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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셍기기(senggigi)'에는 그 이름도 유명한 쉐라톤, 홀리데이 인, 풀빌라 클럽, 산토사 리조트 등, 롬복의 유명한 호텔들뿐만 아니라 저렴한 방갈로 형식의 숙소들이 많이 모여 있는, 롬복의 메인 관광 중심지 입니다.

'셍기기'는 롬복 국제 공항인 '마타람 셀라파랑(Mataram Selaparang)공항'으로부터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데요, 조용한 휴식과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기에 훌륭한 비치와 분위기 좋은 카페들, 그리고 현지음식뿐 아니라인터내셔널, 씨푸드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들이 메인 거리를 중심으로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조금은 심심할 수도 있는 저녁시간에 셍기기 메인 거리로 나와본다면, 화려한 불빛을 내뿜고 라이브 밴드의 음악이 크게 울려 퍼지는 바(Bar)와 레스토랑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여유롭게 호텔과 비치에서 보내다가 저녁에 흥겨운 음악을 들으며 맥주 한잔 하러 나온 많은 유럽인들도 쉽게 찾을 수 있겠습니다. 또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자동현금 지급기, 환전소, 우체국과 간단한 생활용품, 음료수를 판매하는 작은 가게들의 편의 시설들이 위치해 있어 편안한 여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답니다.

TIP: 호텔과 큰 레스토랑에서는 US $와 신용 카드 사용이 가능하나, 그 외의 택시를 탄다거나, 현지 가게에서 과일, 생필품, 기념품을 살 때에는 달러 또는 카드 사용이 불가하니 30불~ 50불 정도를 루피아 작은 돈으로 환전해서 갖고 다니며 사용하시는 게 여행시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153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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